[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내달 1일부터 '엄마의 지혜'를 콘셉트로 1분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 15초 광고에선 충족하기 힘들었던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담아내 1분의 영화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했다. 지상파 광고의 경우 15초와 20초 길이가 대다수다.조희길 청호나이스 마케팅본부장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제품과 장점들을 편안하게 소개하고자 1분 소재 광고를 기획했다"며 "얼음정수기, 와인 셀러 정수기 등 업계 최초의 제품들만을 출시해 온 청호나이스가 업계 최초로 1분 소재의 광고를 집행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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