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화이자제약은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0여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성금은 지난 19~22일 화이자제약 임직원 188명이 참여한 모금액에 회사가 1대 1 매칭 펀드 형태로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이동수 대표는 "예상치 못한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돼 다시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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