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 건강 피해 우려되는 경유택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등 37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이 '경유 택시 도입 계획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환경회의는 대기오염과 국민 건강 피해가 우려되고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경유택시 도입 논의를 백지화 하라고 요구했다. 정부는 오는 28일 경유택시 도입과 유가보조금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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