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22일 태풍 하이옌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위해 구호 성금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노승환 삼성전기 인사팀장 전무, 박두영 사원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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