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근황, 소소한 일상 차림에도 빛나는 청순미모 '눈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다희 근황이 화제다.21일 오후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보러 갈 채비하고. 내동생 깨알같이 손 나왔네.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딜라둥 & 닿팽이들 점심은 맛있게 먹었나봉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이다희는 패딩점퍼에 모자까지 쓰고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특별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이다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예쁘다", "이다희 다음 복귀작은?"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신세연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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