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2월10일부터 부산· 울산·경남지역 금융투자회사 영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실적 분석 및 증시전망' 이슈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과정은 올해 상장사 실적분석(4분기 실적전망 등) 및 증시전망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14년 투자유망 업종의 사전 탐색 및 효과적인 주식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된다. 수강생들은 2013년 시장별(유가증권/코스닥), 업종별 주요기업 실적분석 및 2014년도 경제 및 증시전망 등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내년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및 중국 등 신흥강국의 산업화와 소비화에 대한 심층분석을 실시하며,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