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호주 유류업체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회사인 SK에너지가 다양한 지역에서 사업개발을 검토하는 와중에 호주 유류업체 ‘유나이티드 페트롤리움’ 지분 인수에 참여했다"며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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