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효철)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광산소방서에서 수시1차 합격자 20여명을 초청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과 구조공작차, 구급(구조)장비 체험을 실시했다. 이효철 학과장은 "이번 광산소방서 견학을 통해 예비신입생들이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