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아르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11일 '아르네(ARNE)' 등 다양한 스타일의 침실가구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북유럽 스타일 가구 아르네는 곡선으로 이루어진 입체적인 라인의 헤드보드와 원형 다리를 채택해 차별화했으며 아메리칸 오크 소재의 손잡이에도 원목을 사용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헤르(HERR)는 절제된 디테일과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된 제품으로 세련된 침실을 연출한다. 까사미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 내달 1일까지 아르네, 핀토, 브리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1월 고객성원 감사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 혼수제품을 15%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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