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경제 금융IT포럼'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인 아시아경제 신문 편집국장(왼쪽부터), 조용찬 기업은행 부행장,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김영대 은행연합회 부회장, 김승규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신충식 NH농협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이세정 아시아경제 신문 사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이건호 KB국민은행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광식 금융보안포럼 회장, 임종인 고려대 교수.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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