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헤비구스다운 '알라스카'를 새롭게 내놨다. '알라스카'는 필파워(다운복원력) 800 이상의 헝가리 구스다운 330g(100사이즈 기준)이 충전재로 사용됐다. 모자 부분에는 핀란드산 라쿤 퍼(Fur)가 가장자리에 부착됐다. 색상은 레드, 그린, 블루, 블랙 등이다. 가격은 69만원이다. 한편 네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13 한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의 아웃도어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다음달 말일까지 다운 재킷 전 제품을 3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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