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6일 서울 서대문구 한 빌딩에서 바라본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이 안개로 둘러 쌓여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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