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얼굴 호박' 공개 '섬뜩하지만 정교함이 더 놀라워'

▲마녀 얼굴 호박(출처: 영국 일간지 가디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 얼굴 호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오싹한 마녀 얼굴로 조각한 호박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박은 주름진 얼굴에 매부리코, 뾰족한 이가 튀어나온 사람의 모습이다. 정교하게 조각된 호박이 마치 동화 속 마녀의 얼굴과 닮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마녀 얼굴 호박'이라고 불리고 있다.이 마녀 얼굴 호박은 미국의 호박 조각가 레이 빌라페인의 작품이다. 그는 매년 핼러윈 데이에 다양한 호박 조각을 만들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마녀 얼굴 호박을 본 네티즌들은 "마녀 얼굴 호박, 정말 섬뜩하게 생겼다", "마녀 얼굴 호박, 섬세하게 잘 만들었네", "마녀 얼굴 호박 만든 사람 능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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