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때 반짝반짝' 벤츠, 빛나는 엠블럼 출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 차량의 스타 엠블럼에 광섬유와 LED기술을 장착한 '일루미네이티드 메르세데스 스타(Illuminated Mercedes Star)'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일루미네이티드 메르세데스 스타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스타 엠블럼에 광섬유와 LED 기술을 장착해 밝게 빛을 내는 조명 기능으로, 더 뉴 E클래스, M클래스, CLS클래스, C클래스, GLK클래스 모델 중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스타 엠블럼이 있는 차량에 장착가능하다. 차량을 잠그거나 열 때, 도어와 트렁크를 열 때 빛을 낸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일루미네이티드 메르세데스 스타 국내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된 가격인 47만원(부과세 포함, 공임 미포함)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전국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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