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CJ오쇼핑의 패션 전문 기획 프로그램인 셀렙샵이 방송 4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10시40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되는 1부에서는 셀렙샵의 대표 디자이너인 크리스한과 박승건 디자이너의 겨울 신상품을 선보이고, CJ오쇼핑의 남성 패션 PB인 디어 젠틀맨 퀼팅 롱패딩, 쿠바(Kooba)의 헤릴리 스터드 사첼백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10시40분부터 특별 야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고른 트렌디한 아이템들과 함께 젊은 감각의 디자이너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콜라보레이션한 미국 브랜드 쇼트(schott)의 100주년 기념작인 N-3B 애비에이터 파카를 단독으로 소개한다. 이날 셀렙샵은 4주년을 기념해 방송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제너럴 아이디어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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