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저축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특판적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판 대상 상품은 '행복한가족적금'으로 특판 우대금리 연 0.2%p와 기존 우대금리를 포함해 1년제의 경우 최대 연 3.2%, 2년제 연 3.4%, 3년제 연 3.5%의 금리를 제공한다.우대금리는 가족이 동시 가입시 연 0.2%p, 본인명의 넘버엔통장 등 요구불통장 보유시 연 0.1%p가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며 1만원 이상 가입 후 매월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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