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클럽폭행 사건 연루설 '솔솔', 진상은 무엇?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고주원이 신사동 한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는 내용이 보도됐다.한 매체는 20일 새벽 5시 30분께 신사동 한 클럽에서 고주원이 포함된 일행과 다른 일행이 시비를 벌이다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고주원은 경찰이 출동하기에 앞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건에 휘말린 이들 중 몇몇은 고주원 일행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파출소 측은 사건이 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며 자세한 내막은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