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부품 성능시험 실패 대책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회의 시작전 의견을 조율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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