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B투자증권이 KStar 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하루 동안 KStar 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 ETF 약정 거래를 3억원 이상 달성한 선착순 5명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중복 참가가 가능해 매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 이번 신규 상장 2종 ETF를 1주 이상만 거래해도 선착순 100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제공하며, 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을 제외한 KB자산운용의 KStar ETF를 거래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도 특별 보너스로 고급 텀블러를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KB투자증권의 제휴은행에서 개설된 증권연계계좌만을 대상으로 하며, 증권연계계좌는 전국 KB국민은행 지점을 비롯해 우리, IBK, 한국씨티, SC은행과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에서 개설할 수 있다.KB투자증권은 올 연말까지 신규, 기존고객 구분 없이 ETF 전 상품에 대해 HTS, 홈페이지, 모바일 앱(스마톡S)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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