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풍년농사 기원하는 상달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2일 오후 순천 낙안읍성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자랑하고 전남의 22개 시ㆍ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음식 20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상달제를 올리고 있다. 상달제는 풍년농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2개 시군에서 올라온 진설음식으로 제를 올린다.

12일 오후 순천 낙안읍성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자랑하고 전남의 22개 시ㆍ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음식 20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상달제를 올리고 있다. 상달제는 풍년농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2개 시군에서 올라온 진설음식으로 제를 올린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