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C 솔믹스, 200억원 규모 유증..급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C 솔믹스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0시1분 현재 SKC 솔믹스는 전일 대비 285원(12.72%) 내린 1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10원까지 떨어져 52주 최저치를 다시 썼다. 이날 SKC 솔믹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145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1213만주의 신주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발행가액은 1650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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