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 11개 대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 학습 듀얼시스템 확산을 위한 산업계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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