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남구는 8일 오전 압촌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강운태 광주시장, 참여작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빛결전시회’ 개관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목공예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공예촌 입주작가와 강진 도예작가, 목공예 작가 등 50여명이 참여해 도자, 목공, 금속, 한지, 천연염색, 붓필 등 공예품 75점이 전시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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