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세아제강은 포항, 창원 특수관 공장의 탄소강관, STS강관 제조에 대한 생산을 재개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생산재개는 파업철회에 따른 근로자 복귀에 따른 것으로 생산중단 기간은 지난 8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였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