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44회 한국전자전(KES 2013)'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삼성 UHD TV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UHD화질로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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