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타이어는 한국품질만족지수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 등을 반영해 측정한 지표로 성능과 신뢰도 등의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도 등 감성품질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회사는 "기술력과 품질, 브랜드 파워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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