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곰탕(대표 최계경)은 최근 정부의 금연법 시행으로 매출급감과 폐업을 고려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업종전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서 다하누곰탕은 업종전환 시 유의점을 비롯, 현 입지를 고려한 신규업종 선정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공유한다고 전했다. 최계경 다하누곰탕 대표는 "최근 창업문의를 하는 예비 창업주 중 업종전환과 관련한 창업문의가 절반에 달한다"며 "경기불황에 금연법 시행이란 후 폭풍까지 불어 닥치면서 기존 대형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류외식업들로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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