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린 6일 박준영 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칼필립 스웨덴 왕자(가운데), 라스 다니엘손 스웨덴 대사,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이 피트레인을 보행하며 머신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린 6일 박준영 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칼필립 스웨덴 왕자(오른쪽에서 두번째), 라스 다니엘손 스웨덴 대사,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이 피트레인을 보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