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일 오후 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가수 김창렬 씨가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4회를 맞은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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