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외무대인사 갖는 영화 '소녀'팀

[부산=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최진성 감독, 배우 김윤혜, 김시후가 5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영화 ‘소녀(감독 최진성)’ 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소녀’는 강원도 산골의 호수를 무대로 음산하고 묘한 소년과 소녀의 애틋한 멜로를 다룬 핏빛로맨스 작품으로 김시후, 김윤혜가 출연한다. 오는 11월 7일 개봉.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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