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이 28만15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교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보통주 7500주와 종류주 27만4000주, 총 28만1500주(0.27%)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후 강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종류주와 보통주를 포함해 총 148만5630주로 지분율은 전체 4.80%로 확대됐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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