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기아 자동차가 내년 미국 시장에 소울 전기차를 내놓는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아 자동차는 이날 전기 자동차 버전의 소울 자동차가 내년 미국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소울 전기차가 기존 소울의 독특하고 상징적인 디자인과 함께 기체역학을 개선시킨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