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영업용 운전자들을 위한 'MG영업용운전자공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MG새마을금고가 1일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32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하는 운전자 공제는 영업용 운전자 본인의 각종 사고에 대한 보장 뿐만 아니라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어 발생한 형사적 책임 및 행정적 책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만 18~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보장 나이는 100세이며 월 2만원대로 설계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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