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야외 비어 가든에서는 가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독일식 특선 바비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강남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야외 비어 가든에서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을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진행한다.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 기간에는 독일식 샐러드 바를 비롯해 독일식 소시지, 치킨, 족발 등 다양한 전통 독일 특선 메뉴를 뷔페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고 무제한 맥주 및 따뜻한 글루바인 와인도 함께 제공하여 직장인들은 회식 장소로, 친구끼리는 모임 장소로 모이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3만95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제공된다.문의 02-2222-8630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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