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살인사건’ 차남 부인 자살(1보)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모자 살인사건과 관련, 범인 차남의 부인인 김모(29)씨가 26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김씨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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