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는 오는 28일 맥도날드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McDelivery)를 이용해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치킨 스낵랩’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 업계 처음으로 전화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지난 해에는 맥딜리버리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시작, 올 5월에 이용 고객 3000만명을 돌파했다.맥도날드의 맥딜리버리 서비스는 전화 (1600-5252) 혹은 온라인으로 (www.mcdelivery.co.kr) 365일 24시간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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