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홍콩 계열사에 22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남전자는 홍콩 계열사인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의 매출증대에 따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27억913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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