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MPK그룹의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은 추석을 맞아 29일까지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우선 주부를 위해 성인 3인 이상 방문시 엄마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엄마 기프트’ 행사를 진행한다. 또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위해 3만5000원 상당의 바비큐립을 증정하는 ‘연인 기프트’ 이벤트를 선보인다.아울러 추석특선메뉴인 ‘5색 송편’을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요리와 함께 5색의 송편까지 맛볼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시카키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jessicatherapy), 블로그, 오프라인 포스터를 캡처해 매장에서 제시하면 해당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문형 제시카키친 마케팅팀 차장은 “명절마다 고생하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을 위해 가족단위 방문 시 엄마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엄마 기프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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