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협피해자증언대회 및 남북경협사업 손실보상 특별법 통과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 참석한 김한길(왼쪽) 민주당 대표가 박지원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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