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영준 기자]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스포츠투데이가 단독 입수한 사진 속 이영애는 쌍둥이 중 딸 승빈으로 보이는 예쁜 아가의 손을 씻겨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가의 양 손을 뒤에서 감싸 안은 채 자상한 미소를 짓고 있다.이영애는 현재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며 경기도 모처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는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며, 내년 초 현장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관련사진장영준기자 uu8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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