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부하이텍은 삼성세무서장을 상대로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국세청은 지난 3월 동부하이텍에 회계상 영업권에 대한 778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