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우리자산운용이 30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종규 전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박종규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신탁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LG투자신탁운용(現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 총괄을 거쳐 메리츠투자자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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