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중공업은 중동에서 1조5537억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0척 중 5척(7901억원)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과의 공동 건조 계약건으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할 예정이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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