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한명섭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미디어 데이를 갖고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과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교환렌즈 카메라 '갤럭시 NX'를 출시했다. 갤럭시 NX의 색상은 검은색이며 출고가는 18-55mm 번들 렌즈를 포함해 180만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