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종욱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전무(오른쪽)와 법무법인 태평양 강용현 대표가 법률 자문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8일 '법무법인 태평양'과 신탁·상속에 관한 법률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투자증권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통해 고객의 사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속관련 분쟁의 소지를 줄이고 안전하게 부의 이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속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신탁을 활용한 유언·상속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언대용신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02)768-791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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