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구제길)는 27일 캠프자원봉사자와 조대미술학과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지산2동 동원사 입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회색빛담의 환생 아름다운 벽화동네 만들기’ 프로그램은 숲속을 배경으로 한 동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주제로 지산2동 동원사 입구 옹벽 양쪽에 학생들이 공동으로 색을 입히는 도안 및 도색작업을 23일에 착공 28일 마무리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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