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제지연합회가 26일 미얀마 제지업계 대표단을 초청해 서울 관수동 서튼호텔에서 협력병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병민 제지연합회장(마이크 든 이)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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