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로 직접 만든 사랑의 빵, 봉사센터에 기부
농협은행 전략기획부 직원 및 가족들이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직원 및 직원 가족 50여명이 서울시 중계동에 있는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직접 우리밀로 사랑의 빵을 만들어 노원구에 위치한 복지관에 기부했다.농협은행은 은행연합회에서 2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1위 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봉사단이 조직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