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표정에서 전해지는 아쉬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한 신청자가 1차 후보자 추첨 결과를 확인한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1차 후보자 추첨은 이산가족 신청자 72,882명 중 고령자와 직계가족 상봉 우선원칙 등을 적용하여 500명을 무작위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하게 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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