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금 값은 소폭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물 금 가격은 온스당 70센트(0.1%) 오른 1370.80달러에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예상보다 좋은 제조업 지표가 호재로 작용했으나 달러 강세로 상승세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